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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4:00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3편 : 서비스 강화가 필요해)

이번회는 오픈베타 이벤트를 통해 받았던 피드백 중에 서비스 관련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아래의 피드백 내용들을 한번 보시죠. 대부분 공감하시죠?

서비스 관련 접수 의견들...


1. 속도가 왤케 느린거야?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속도가 아직도 느리네요. 마지막 이미지가 갑자기 팍 뜨는경우가 있어 전체적으로 느려보이기도 하고요... 이벤트 하면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속도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음... 일단 비주는 크게 엔진(백엔드)부분과 UI(프론트엔드)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엔진쪽은 1대의 서버에서 50만건의 이미지에 대해 초당 100건 정도의 쿼리를 처리 할 만큼 성능과 안정성은 뛰어난 것같습니다.(이번 인터파크 프로모션을 통해서 확인함) 근데 문제는 웹단에서의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거죠.

웹은 검색 조건때문에 쿼리가 복잡하고 한 페이지를 불러오는데도 여러번의 DB쿼리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javascript가 많이 사용되어 사용자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속도차가 있다라는게 지금까지의 분석된 개선사항들 입니다. 시스템을 늘려서 된다면야 그렇게 하면 되겠는데... 우선은 프로그램, 쿼리, DB의 튜닝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튜닝하고 있으니 조금씩 개선되겠죠.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좀 더 빨라진것 같지 않으세요?

2. 디자인이 우리네 정서랑은 너무 틀려.

Closed로 서비스되어 여러분은 못 보셨겠지만 처음에 비주는 아래와 같은 UI를 가지고 첫 출발을 했답니다. VIZOOO.COM을 치면 처음으로 만나는 메인화면 이었는데 지금의 UI랑은 좀 많이 틀리죠?

조금은 기존 쇼핑몰과 비슷한 UI를 지닌 초기 데모 버전이었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름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좀 촌스럽군요. 지금이 더 촌스럽다고요?

데모버전 이후의 알파버전과은 베타버전은 현재와 큰 차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의 알파 버전 UI가 베타의 그것과 거의 동일 하지요?

위와 같은 현재의 UI는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고민하던 과정에서 검색서비스로 포지셔닝하기로 하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구글의 검색을 나름 차용한 결과 였답니다.


구글에서는 아래 랜덤으로 초기 검색어가 떨어지는데 비주에서는 이미지 검색이다보니 초기 쿼리 이미지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카테고리를 보여주는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유사한 포맷입니다.

비주 구성원들 내부의 협의와 결정을 거쳐서 현재의 UI가 만들어진 부분이라 사실 우리중에는 누구도 UI에 대한 호불호를 이야기 하지는 못한답니다. 근데 이러한 과정을 모르고 보시는 분들은 한국쇼핑몰의 일반적인, 유려한 UI와는 다른 심플하다 못해 단순한 UI에 대해서 혹평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희 디자이너 상처받습니다.ㅎㅎㅎ

암튼 7월 정식오픈을 위해 준비하는 UI는 새로운 기능과 비주의 특성을 잘 결합하여 한국적이면서도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한 UI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3. 이런것도 보강해야 하지 않을까?(콘텐츠)(6건)

  • 텍스트로 라도 정확한 사이트 컨셉 전달 필요(건디기님)
  • 인기 키워드 같은 정보를 더 달라(지켜보고있다님)
  • 서비스 활용팁을 좀 더 줬으면 좋겠다.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없다.(유혜은님)
  • 즐거운,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언제나화이팅님)
  • 검색 순서에 따른 결과 표시(기도로시작님)
VIZOOO서비스가 뭔지 알고 오시는 분은 몰라도 처음 오시는 분들은 첫 페이지의 바둑판 상품이미지(우리는 그렇게 부릅니다.)를 보시는 분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혹은 "이게 뭐야?"하고 그냥 나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Vizooo Search 버튼으로 검색하거나 컬러, 기타 상품 속성 등을 몇번 눌러보면 "아~ 그렇구나." 하실텐데... 

그래서 이번 개편에는 비주가 가지는 특성과 아이덴티티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여러가지 기획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비주를 통해 검색된 다양한 통계 수치들을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정렬 순서도 다각도로 고민중이고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콘텐츠의 확충인데 이를위해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다양한 외부 채널들과의 제휴를 통해 필요할 때만 찾는 비주가 아닌 언제든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비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4. 이런거 있으면 더 재미있을텐데... (연예인관련 이미지검색)

어쩜 비주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기획 페이지를 아시기나 한것 처럼 "연예인 따라잡기"에 대한 서비스를 요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비주는 현재 연예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외부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연예인이 입거나, 착용하고 있는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Mydaily 사이트와 MOU를 맺어서 마이데일리 기사를 보고 있다가 연예인 이미지가 나오면 그 위의 비주서치 버튼을 클릭해서 유사한 옷과 잡화를 찾을 수 있게도 한답니다. 재미있겠죠?

나중에는 개인 블로그에서도 그렇게 이미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려고 준비중이니 이제 굳이 비주를 찾지 않더라도 비주로 통하는 여거가지 경로들이 차츰 늘어나게 될 겁니다.

참 그리고... 얼마전 인터파크 프로모션을 통해 본인 pc의 상품 업로드 검색과 웹 URL 검색도 서비스 했는데, 혹시 보셨나요? 이 기능은 조만간 비주를 통해서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5. 기타

사용자께서 지적하신 자잘한 버그들은 바로바로 수정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또 다른 버그가 있다거나 혹은 개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오뉴월에는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감기로 하루종일 온몸이 무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무실 때 꼭 창문 닫고 주무세요.

그럼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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