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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ZOOO 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9.09.30 ADZOOO 아직도 풀어야 할 많은 숙제들 (6)
  2. 2009.09.09 VIZOOO가 1차 블로거 간담회를 9월 23일(수) 저녁 7시에 갖습니다. - 강남대로 토즈 (4)
  3. 2009.07.07 온라인 뉴스사이트에서도 VIZOOO 이미지 링크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10)
  4. 2009.07.06 VIZOOO에서 이미지 링크를 이용한 광고 프로그램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15)
  5. 2009.06.11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5편 : 기타 의견들) (8)
  6. 2009.06.09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4편 :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검색) (3)
  7. 2009.06.01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3편 : 서비스 강화가 필요해) (5)
  8. 2009.05.25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2-2편 : 상품 및 카테고리의 진실) (2)
  9. 2009.05.20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2-1편 : 상품 및 카테고리의 진실) (10)
  10. 2009.05.18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1편 : 총괄) (2)
2009.09.30 18:49

ADZOOO 아직도 풀어야 할 많은 숙제들

이미지 태깅 방식의 ADZOOO라는 광고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 유사한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좀 되긴 했지만 in-text-AD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in-text AD 역시 기반은 구글의 애드센스와 같은 문맥(contextual)광고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애드센스가 주로 페이지의 사이드 및 본문의 상하단에 주로 위치한다면 in-text-AD는 해당 기사의 본문중에 있는 키워드에 링크를 거는 방식이라고 이해하면 맞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KONTRA 등의 서비스가 대표적이라고 보면 한국에는 이글루스와 제휴한 pops라는 서비스와 최근 신문협회 회원사와 오버추어와 제휴한 Newsad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결국 이 서비스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광고주와 키워드를 확보하느냐와 context 매칭의 정확성에 따라 정보가 될지 가치없는 광고로 끝날지가 판가름 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contextual로 정보전달 및 광고의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아래는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전자신문의 오늘자 뉴스 한토막입니다.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현된 부분들이 in-text AD가 적용된 부분입니다. 밑줄 그어진 단어에 마우스를 오버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각각의 키워드 들에 대해 별도로 캡처를 해보았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광고의 생명은 정보적 가치와 정확성입니다. 광고주로 부터 받은 키워드를 해당 기사나 블로그 포스트의 문맥(context)를 고려하여 매칭을 해 놓아야만 정보전달과 광고의 효과를 볼 수가 있을텐데... 현실은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내달 17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국내 소비자를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디오 콘솔게임 축제인 ‘X박스 360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잠실"이란 단어에는 잠실과 관련된 부동산중개사가 나올게 아니라 "잠실 롯데월드"정도에 대한 위치 및 교통편, 지도 이런게 나와야 우선 정보로써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X박스" 의 "박스"또한 박스만드는 회사 광고가 아니라 "X박스"에 대한 정보 및 판매 사이트로 연결이 되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송진호" 이사는 갑자기 "송진"으로 변모하시고, 직함이었던 "이사"는 moving의 이사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머지 키워드 맵핑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링크를 찾아서 클릭해야 할 이유를 하나도 못찾겠습니다. 차라리 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에게는 밑줄은 "피해야 할 지뢰밭"으로 인식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위의 사례는 문맥(context) 광고가 아닌 단순 키워드 광고 맵핑 정도 밖에 구현이 되어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아무리 컴퓨터가 똑똑해져도 이런저런 앞뒤위 상황과 문맥을 판단하여 사람이 원하는 정도의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는건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시맨틱 갭이 존재하는 거죠.

사족)
그리고 좀 치사하게도 미국에서 표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두줄처리가 아닌 일반 링크와 혼란을 줄 수도 있는 한줄 링크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ADZOOO는?

저희가 준비하는 ADZOOO는 사람이 직접 태깅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contextual의 한계를 해결 할 수는 있습니다. 엄밀히 따져 해당 사진의 상품과 동일한 상품인지 아니면 유사한 상품인지에 따라 정보 정확성 여부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UI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해결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단순히 하나의 상품만을 보여주고 링크를 빼지만 그 영역을 둘로 나누어 위쪽에는 (동일한 상품이 있다면) "동일상품 바로가기"로 링크를 빼고, 그 하단에는 VIZOOO나 기타 유사상품을 파는 서비스로 "유사상품 바로가기" 링크를 빼면 사용자의 혼선은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2개 상품이 아니라, 몇개 상품이더라도 UI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선호에 의한 정보 선택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저희가 준비하는 이미지 태깅이 공수는 더 많이 들지만 분명 사용자에게는 좀 더 효과적인 정보 전달의 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지도 않는 지뢰성 정보로 스트레스를 받는 서비스가 될건지 아니면 찾아보고 눌러보고 싶은 서비스가 될건지는 앞으로의 노력과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밝혀지겠죠.

단 그 수만은 이미지에 정보성 테그를 어떻게 다느냐? 그것이 남은 과제인데요...

그럼 그 수많은 상품에 대한 이미지 확인과 태깅은 어떻게 달까?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얼마전 저희 간담회에 참석하신 모모군님이 간담회 이후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의 요지를 간단히 정리하면...
  • 태그는 누가 달도록 할 것인가?
  • 태그를 다는 사람들에겐 어떤 보상을 할 것인가?
우선 질문을 주신 모모군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만들어가는 서비스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함께 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신 화두로 또 다른 소통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담회에서 저희는 클라우드 소싱(crowd-sourcing)[각주:1]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래는 그러한 클라우드 소싱에 대한 구성 주체들을 표현한 간략한 그림입니다.


  1. 퍼블리셔 (매체의 기본적인 트래픽과 태깅의 바탕이 되는 사진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 미디어(언론) : 수많은 인터넷 언론사 및 미디어들이 대상이 됩니다.
    • 블로그(개인) : 각종 주제를 다루는 개인 미디어인 블로그가 또다른 ADZOOO의 대상입니다.

  2. 광고주 (트래픽 및 매출의 랜딩 타겟이되며 광고비용을 지불합니다.(CPC, CPS))

    • 쇼핑몰 : 소, 중, 대형 쇼핑몰 모두 광고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 일반사이트 : 홍보나 트래픽이 필요한 모든 사이트. (영화홍보, 서비스, 공공기관 등)

  3. 에디터 (이미지에 태깅을 달고 태깅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 미디어 채널 : 
      미디어 계약사가 자체적으로 태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될 경우 해당 미디어에 대한 태깅 권한을 우선순위로 부여합니다.

    • 블로거 : 
      본인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한 태깅 권한을 갖습니다. 우수한 블로거에 대해서는 미디어 채널에도 태깅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 소호몰점주 :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당연히 해당 블로그에 대해서는 태깅권한을 갖습니다. 또한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점주에 대해서는 미디어 채널에 대한 태깅권한을 부여합니다.

설명을 보충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을 추가해 보면...

  • 기본적으로 광고 모델은 CPC를 기준으로 할 계획입니다. (CPC 단가는 기존 광고상품과의 효과 및 효율을 비교하여 산정할 계획입니다.)

  • 랜딩페이지에 대한 설정은 광고주의 사이트로 한정합니다. 소호몰이 자체 사이트로 태깅하기 위해선 별도의 광고주 계약을 하셔야합니다.

  • 모든 태깅은 ADZOOO의 감수를 통해 노출이 확정됩니다. (부적절한 태깅으로 인한 사용자 만족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이미지 태깅으로 인한 수익 발생의 쉐어는 퍼블리셔, 에디터, ADZOOO가 적절한 비율로 수익을 쉐어하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등 광고성 상품을 참고하여 책정)

  • 광고주, 퍼블리셔, 에디터가 광고 상품을 운영하기 위한 로깅, 트래킹, 부정클릭방지 등에 대한 기술적인 기반 및 시스템은 ADZOOO가 마련합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컨셉 및 방침은 마련하였으나 향후 정확한 정책 및 그에 관련한 시스템 마련은 아직도 많은 고민과 준비의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초기 시범 운영시에는 많은 부분 제악사항을 풀고 테스트 및 홍보를 할 계획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제안은 차후 ADZOOO를 위한 별도의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이라도 좋은 아이디어나 개선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S.
원래 2편에 나누어 in-text AD와의 차이점과 클라우드 소싱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냥 한편으로 묶어서 작성하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아직도 모호하거나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은 생산과 서비스의 과정에 소비자 혹은 대중을 참여하도록 개방하여 생산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참여자와 공유하고자하는 방법이다. '대중'(crowd)과 '외부 자원 활용'(outsourcing)의 합성어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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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3:54

VIZOOO가 1차 블로거 간담회를 9월 23일(수) 저녁 7시에 갖습니다. - 강남대로 토즈

VIZOOO가 블로거분들과 다양한 업계관계자분들을 모시고 1차 간담회를 갖습니다. (신청페이지)

2년 전 멀티미디어 검색엔진 개발을 목표로 시작했고, 정확히 1년 전에 현재의 VIZOOO 사업계획서를 완성한 후 숨가쁘게 달려온 VIZOOO가 여러분들을 모시고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주얼 검색 기술에 기반한 패션검색 VIZOOOAdZOOO라는 이미지링크 기반 미디어/블로그 광고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저희가 거창하게 간담회를 갖는 이유는 단순히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검색, 새로운 광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VIZOOO는 의류/패션 상품에 대한 쇼핑 게이트웨이입니다. 그리고 의류/패션 상품은 2008년에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3조원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장 큰 상품군입니다. 그만큼 쇼핑몰 수도 많으며, 쇼핑몰에서 가장 주력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서 의류/패션 상품에 대한 광고 규모도 2009년 1분기에는 2위로(키워드 광고 기준) 성장하였을 정도입니다. 과연 이러한 시장에서 VIZOOO가 광고주분들과 쇼핑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하고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AdZOOO는 원래는 VIZOOO의 부가적인 기능으로 기획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갖는 의미와 영향력은 오히려 VIZOOO를 넘어서는 모델이라고 많은 분들이 평가하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트레픽을 포탈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기존의 온라인 미디어와 블로그는 상당부분 포탈에 종속적이며, 수익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AdZOOO는 온라인 미디어나 블로그의 컨텐츠와 광고를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AdZOOO의 현황을 확인해 보시고 이 또한 참석하신 분들과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모델에 관심이 많으신 블로거
- 온라인 미디어 관계자
- 온라인 쇼핑몰 관계자 (종합몰은 물론이고 새로운 광고에 관심 있으신 소호몰 운영자 분들)


이번 간담회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작지만 의미있는 온라인 비지니스의 출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간담회 일정

간담회 참석 신청:  http://www.onoffmix.com/e/iamwoo/1050

일 시 : 2009년 9월 23일(수요일) 오후 7시 ~ 9시, 이후 뒷풀이 있습니다.

장 소 : 토즈 강남대로점(강남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교보문고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강남 교보문고 옆건물)


진행순서

1.  19:00 ~ 19:30 : 행사등록 및 간단한 식사 (샌드위치와 음료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2.  19:30 ~ 20:00 : 패션검색 VIZOOO 소개 (이미지 검색을 이용한 패션검색 VIZOOO에 대한 소개)

3.  20:00 ~ 20:10 : 휴 식

4.  20:10 ~ 20:40 : 블로그/미디어 광고플랫폼 AdZOOO 소개 (이미지 링크를 이용한 새로운 광고 플랫폼)

5.  20:40 ~ 21:00 : VIZOOO와 AdZOOO에 대한 질의 응답

6.  21:00 ~ 22:00 : 뒷풀이(끝나는 시간은 미정입니다. ^^; 장소는 당일날 별도로 공지합니다.)

간담회 관련 문의 : vizooo@expernet.co.kr, 010-9779-1499 (김경우)


VIZOOO에서는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정성이 담긴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그럼 저희는 알찬 간담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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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18:47

온라인 뉴스사이트에서도 VIZOOO 이미지 링크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온라인 스포츠 연예 종합 뉴스채널인 마이데일리와 제휴를 통해서 이미지 링크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7070428432236
다른 기사에도 링크가 계속 달릴 예정이니 마이데일리로 직접 가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유사한 디자인을 같이 보여 주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도 의견이 분분한데 아직은 테스트 기간 중이니 여러모로 반응을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도 많은 의견 개진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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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8:10

VIZOOO에서 이미지 링크를 이용한 광고 프로그램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VIZOOO에서 새로운 광고 프로그램인 VAP(VIZOOO Affiliation Program)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VAP는 온라인 미디어, 블로그 등에 있는 이미지에 관련 상품 링크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이미지의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백문이 불여인견이라 우선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이미지 링크 광고 보러가기



이미지 링크 광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동합니다.

1. 이미지 링크가 생성된 사진의 하단에는 VIZOOO 로고가 표시 됩니다.



2. 해당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가 표시됩니다.


3. "?"에 마우스를 올리면 사진 속의 제품과 유사한 상품이 표시되며, 사진이나 VIZOOO 버튼 클릭 시 해당 제품과 유사한 상품을 검색한 VIZOOO 검색 결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앞으로는 블로그나 미디어의 글을 보실 때 사진 아래 "VIZOOO"로고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위의 설명을 보신 분 중에 인터넷 서비스에 정통하신 분들은 구글이 투자해서 유명해진 Pixazza.com을 떠올리실 겁니다. (Pixazza가 더 궁금하시면 구글이 5백만 달러 투자한 Pixazza 쇼핑 기술 참고) 물론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또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그치만 이미지 링크를 위한 광고모델은 저희도 작년부터 준비중에 있었던 프로그램입니다. 믿어주세요... ㅠㅠ) 차이점을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VIZOOO에서는 클릭 시 직접 사이트로 가기도 하지만 유사 상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VIZOOO 검색 결과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향후 포스트에서 차이점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링크를 이용한 VAP
는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등 기존의 광고 프로그램과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특징으로는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의류나 패션 액세서리와 같은 상품은 텍스트 보다는 제품 착용 이미지를 보았을 때 그 상품에 대한 직관적인 전달이 훨씬 뛰어나므로 기존의 텍스트 방식의 광고보다는 훨씬 뛰어난 효과를 제공하리라 봅니다.

 

두 번째 특징은 제휴를 통한 수익쉐어 입니다. VIZOOO는 온라인 미디어나 블로그로부터 트레픽을 넘겨받는 대신 발생한 수익을 해당 매체와 분배합니다. 온라인 미디어건 블로그건 컨텐츠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수고가 수반되며 이러한 노력에는 적절한 대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VAP(VIZOOO Affiliation Program)에서는 발생한 수익을 컨텐츠를 직접 제작한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특징은 바로 편리함입니다. 이미지를 이용한 광고이건 수익분배이건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건 사용자 편의성일 것입니다. 뉴스나 블로그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티셔츠, 드레스, 신발을 보다가 그 제품이 궁금하거나 사고 싶으면 어떻게 하십니까? 지마켓이건 네이버 지식쇼핑이건 해당 상품을 찾는 일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조금 쉬울 정도로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이제는 그냥 이미지 위에 표시된 제품을 클릭만 하면 동일한 상품이나 유사한 상품을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이제 쇼핑의 시작이 다양한 곳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아니면 미디어 매체에서 기사를 보다가 ~ 저 옷 맘에 든다.” 하면 바로 원하는 상품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포탈의 쇼핑박스를 통해서 상품을 접하고 있습니다만, VAP의 경우 컨텐츠와 연계된 상품을 봄으로써 좀 더 친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네 번째 특징과 관련해서는 일전에 mepay님이 포스팅했던 쇼핑몰에서 다가올 가장 이상적인 체제..'상품의 분열화'란 글을 참조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지 링크를 이용한 VIZOOO의 새로운 제휴 광고 프로그램은 이제 테스트를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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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7:47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5편 : 기타 의견들)

오늘로 이벤트 리뷰의 마지막이네요. 그동안 총 6편의 리뷰를 통해 사용자의 요청과 비주가 준비하는 부분들에대해서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의견들을 한번 같이 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기타 의견들...


기타 의견들은 정리해 놓고 나니 크게 많은 이야기를 할 부분들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빠짐없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 "패션 이외의 다른 상품에 대한 이미지 검색"
현재는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바라보는 부분만큼이라도 인정받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라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남들도 인정 할 만큼이 되면 새로운 분야이건 또 다른 서비스를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것 트랜드에 대한 공부는 계속 해 나가야겠죠.

  • "상품에 대한 사용자 의견"
이 부분은 준비해서 서비스에 붙일 계획입니다. 단 아직 정확한 기간까지는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해당 입점 쇼핑몰들과도 협의가 필요한 부분일거라 생각하여... 또한 단순히 검색만이 아닌 사용자들이 놀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Web2.0의 기능들도 늘 고민하는 부분이니 좀 더 기다려 주세요.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개인화 페이지"
이번 신규 개편시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베이가 하느것 처럼 본인이 원하는 상품과 상품의 특성을 정의하면 맞춤 상품이나 신규 등록 상품에 대해서는 메일로 알려드릴 수도 있을거 같구요, 일전에 말씀드린 업로드 검색 및 URL 검색들도 개인화 페이지에서 구현되도록 개발중에 있습니다.

  • "아바타 서비스"
이건 좀 생각해볼 부분 입니다. 다른 회사와 제휴하여 서비스 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아바타와 실제 상품간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수작업이 필요할 것 같구요. 그러다 보니 서비스 되는 상품에도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재미는 있을 수 있으되, 실효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안으로 VIZOOO에서는 개인이 마치 디자이너가 된것 처럼 옷의 스타일과 컬러, 재질 등을 조합하여 결과를 요청하면 실제 상품으로 판매되는 동일한 개념의 옷들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재미는 아바타에 옷 입히는 것보다 덜 할지 모르겠지만 효용은 더 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VIZOOO에서 상품의 직접구매"
이건 시간이 지나도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쇼핑몰이 아닌 쇼핑게이트웨이를 지향하니까요. 오히려 더 많은 쇼핑몰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만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해서 그동안 계속했던 이벤트에 대한 리뷰는 마칠까 합니다. 긴 숙제를 마친 것 같습니다. 숙제를 마치고 나니 정치인의 공약처럼 이제는 실천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비주가 했었던 약속들은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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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8:42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4편 :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검색)

오늘은 비주에서 제일 중요한 검색기능에 대한 사용자 요청과 비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이벤트 당시에 요청받았던 검색관련 사항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검색 관련 접수 의견들...



1. 우린 이런거까지 생각하고 있어...

이미지 검색에 있어 제기된 사용자들의 요청사항을 종합해 보면 크게 3가지 입니다.

첫째, 기존의 검색조건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한 검색을 수행했으면 좋겠다.
둘째, 현재는 검색의 옵션이 검색 속성당 하나밖에 선택을 할 수 없는데 중복 검색이 가능해야 한다.
셋째, 상품의 좀 더 디테일한 이미지 검색이 가능했으면 좋겠다.(꽃무늬, 체크, 스트라이프 등)

잠깐 뒤돌아,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검색 방식의 정의를 놓고 고민하던 그 때를 기억해 봅니다. "혼란", "복잡", "논란"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는군요. 누구는 "이렇게 하는게 맞다", "아니다 이렇게 해야한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다. 그냥 쉽게가자"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결론은 "일단은 쉽게 가자" 였습니다.

지금은 베타를 오픈하고 사용자 의견도 받고 저희도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보니, 그땐 "왜 그렇게 결정하고 말았을까? 더 고민해 볼껄..."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그러한 시행착오와 반성이 현재 저희가 준비하는 정식오픈의 검색방식의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검색 방법에 대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용자의 생각이 옳다. 그렇게 변경하자" 입니다. 기존의 검색조건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조건을 쉽게 추가하거나 뺄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며, 검색 옵션의 성격을 고려하여 중복 검색이 의미있고 필요한 경우는 중복 검색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일부 개발팀 의견으로는 조건이 복잡하면 할수록 서비스는 느려질꺼라고 엄포를 놓기도 하는데, 결국은 코드건 DB건 시스템 설정이건 최적화해서 좋은 결과를 내 놓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그렇죠? 주책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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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글만 많은거 같아서 뭐 적당한 이미지가 없을까 찾던 중 "손님은 왕이다"란 포스터가 딱 걸렸습니다. 아래 문구가 재미있네요.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누구하나, 피를 볼때까지..."
"우리 팀에선 누가 피를 볼라나... ㅋㅋㅋ"
근데 갑자기 영화가 궁금하네요. 배우들도 뭔가 있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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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정식오픈 버전의 이미지 검색의 특징이라면 스타일(소분류)라는 부분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이건 제가 생각해도 참 혁신적인 부분입니다. 기존의 틀을 무시하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


앞으로 비주에서는 기존 쇼핑몰에서 늘상보던 나시티, 카라티, 라운드티, 후드티 등의 일반적인 스타일 명칭은 사용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롭게 변경되는 검색방식에서는 각 중분류 상품(예 티셔츠)의 특성들을 조합하면 그것이 민소매 티셔츠도, 카라 티셔츠도, 라운드 티셔츠도 검색할 수 있게끔 방식으로 수정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상품의 속성들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요청하신 의류의 프린트 형태도 속성으로 추가하여 체크, 솔리드, 돗트, 스트라이프 이러한 무늬들도 검색되로록 할 계획입니다.

2. 키워드 검색은 간과 할꺼야?

"아니요!!!"
저희 엑스퍼넷은... 원재 키워드 검색이 전문이걸랑요~
엑스퍼넷은 엑스퍼서치라는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검색은 최근에 추가된 기능이고요... 따라서 엑스퍼넷은 검색 전문 회사라 보셔도 틀림이 없습니다.

현재 베타 사이트의 상단 키워드 검색은 급하게 붙이느라 DB 검색 중에 타이틀 검색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것도 전체 검색은 빼고 카테고리별로 한정하여... 그래서 참 미안하고 챙피합니다. 명색이 검색 전문 기업인데, 그렇게 밖에 못 달아놓아서...

그래서 이번 정식오픈에는 키워드 검색도 많이 신경쓸 계획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엑스퍼서치를 활용하여 남들 하는 키워드 검색은 다 할 계획이고요... 비주의 장점인 이미지 검색과 연동하여 최초로 교차 검색도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쉽게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른 쇼핑몰에서 "빨간색 티셔츠" 이렇게 한번 쳐보시겠어요?

"3시간만특가!! 카라티 S~XL 폴로/커플/티셔츠/빈폴/polo/반팔/단체티/빅포니/PK/남성의류/여자/남자/옷 빨간색/노란색/파란색"

딱 걸리셨네요. 낚이신 거죠.
요즘 텍스트 검색에 좀 더 많이 노출되기 위해 상품과는 상관없이 온갖 키워드로 타이틀을 장식한 설명문이 유행이죠. 빨간 티셔츠를 사려고 했었던 고객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일입니다.

다른것도 한번 해보시겠어요?
"빨간 티셔츠", "빨강 티셔츠", "뻘건 티셔츠", "붉은 티셔츠", "레드 티셔츠" 등등 상품은 동일해도 결과는 모두 틀립니다. 상품을 사려고 왔는데 장사꾼의 키워드에 혼란스러워서야 되겠습니까?

비주는 키워드 입력창을 통해 전달받은 단어를 분석하여 대표 키워드로 맵핑하고 이를 이미지 검색에 적용합니다. 즉 "빨간","빨강","뻘건","붉은","레드","RED" 등을 RGB코드 값 "#E31600"(붉은색) 으로 치환합니다. 그리고 "티셔츠라는 카테고리에 담긴 이미지를 대상으로 "#E31600"로 검색해라"는 검색명령을 수행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검색 결과가 나오겠죠.
"빨간","빨강","뻘건","붉은","레드","RED"으로 검색해도 같은결과. 상품의 실질적인 색상과 모양이 검색의 핵심이 되는 결과. 장사꾼의 저인망식 키워드 낚시질에 현혹되지 않는결과. 이게 비주 텍스트 검색이 지향하는 검색의 한 예가 되겠습니다.


좀 더 응용해 볼까요?

"면접 때 입을만한 옷" "나들이에 좋은 옷" "신혼 첫날밤 섹시한 속옷" 이런 키워드들도 "면접", "나들이", "첫날밤" 같은 단어의 속성에서 색깔과 스타일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정의하고 맵핑하는거죠.

"면접때 입을만한 옷이요?" 그럼 침착한 색상인 곤색, 회색 이런 옷들을 정장이라는 카테고리에서 검색한 결과를 뿌릴 수도 있습니다. "나들이에 좋은 옷이요?" 그럼 쉬폰 소재의 노란색 원피스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그러한 정의를 우선은 비주가 하겠지만 사용자들이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재미는 어떨까요? 모두 다 비주에서 가능한 즐거운 검색의 방식들 입니다. 아마도 곧 그러한 검색을 만나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3. 가격정렬 조건은 좀 고민스러워~

많은 분들이 가격순으로 상품들을 정렬하는 기능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운 기능도 아니고 시간 걸리는 것도 아닌데 베타에는 그러한 sorting 기능이 빠져있었습니다. 의미상의 모호함이 존재했기 때문이죠.

설명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설명을 달아보면...
비주는 이미지 검색이 특징인 서비스입니다. 가격이 비싼지 싼지 보다는 유사한 상품을 찾아주고, 다양한 속성으로 검색하게 하는것이 특징이니까요. 그런데...

이미지로 검색해서 유사한 상품 찾은 후에 "제일 싼 상품으로 나래비 세워봐~"
이렇게 하면 유사한 상품이 아닌 그냥 일반 쇼핑몰에서 검색하듯 제일 싼 상품부터 주루룩 나오는 거죠.
기껏 어렵게 스타일, 컬러, 재질까지 취향에 맞춰 찾아놓고는 "젤 싼거 부터~" 이러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가 비주가 가지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그래도 그런 요청들이 많아서 최저가, 최고가 나래비 기능은 추가를 고려하고는 있습니다. 뭐 어려운게 아니라서... 단 나중에라도 그렇게 상품 정렬해 놓고는 비주 욕하기 없기입니다.
"뭐야 이거 뭐가 비슷하다는거야?" 이러면 정말 속상합니다. 가격정렬의 기능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비교는 이전에 포스팅을 통해 서비스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드렸으니 여기서 또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동안의 숙제를 느리지만 하나씩 해 나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제 마지막 한 편만이 남았습니다. 누가 보던 안보던 비주 스스로가 약속했던 부분들은 블로그에서도, 서비스에서도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P.S.
지금은 하루에 50명도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지만 언젠가 이 일기장을 보며 같이 웃을 수 있는 그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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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4:00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3편 : 서비스 강화가 필요해)

이번회는 오픈베타 이벤트를 통해 받았던 피드백 중에 서비스 관련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아래의 피드백 내용들을 한번 보시죠. 대부분 공감하시죠?

서비스 관련 접수 의견들...


1. 속도가 왤케 느린거야?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속도가 아직도 느리네요. 마지막 이미지가 갑자기 팍 뜨는경우가 있어 전체적으로 느려보이기도 하고요... 이벤트 하면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속도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음... 일단 비주는 크게 엔진(백엔드)부분과 UI(프론트엔드)영역으로 구분됩니다. 엔진쪽은 1대의 서버에서 50만건의 이미지에 대해 초당 100건 정도의 쿼리를 처리 할 만큼 성능과 안정성은 뛰어난 것같습니다.(이번 인터파크 프로모션을 통해서 확인함) 근데 문제는 웹단에서의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거죠.

웹은 검색 조건때문에 쿼리가 복잡하고 한 페이지를 불러오는데도 여러번의 DB쿼리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javascript가 많이 사용되어 사용자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속도차가 있다라는게 지금까지의 분석된 개선사항들 입니다. 시스템을 늘려서 된다면야 그렇게 하면 되겠는데... 우선은 프로그램, 쿼리, DB의 튜닝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열심히 튜닝하고 있으니 조금씩 개선되겠죠.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좀 더 빨라진것 같지 않으세요?

2. 디자인이 우리네 정서랑은 너무 틀려.

Closed로 서비스되어 여러분은 못 보셨겠지만 처음에 비주는 아래와 같은 UI를 가지고 첫 출발을 했답니다. VIZOOO.COM을 치면 처음으로 만나는 메인화면 이었는데 지금의 UI랑은 좀 많이 틀리죠?

조금은 기존 쇼핑몰과 비슷한 UI를 지닌 초기 데모 버전이었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름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좀 촌스럽군요. 지금이 더 촌스럽다고요?

데모버전 이후의 알파버전과은 베타버전은 현재와 큰 차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의 알파 버전 UI가 베타의 그것과 거의 동일 하지요?

위와 같은 현재의 UI는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고민하던 과정에서 검색서비스로 포지셔닝하기로 하고 검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구글의 검색을 나름 차용한 결과 였답니다.


구글에서는 아래 랜덤으로 초기 검색어가 떨어지는데 비주에서는 이미지 검색이다보니 초기 쿼리 이미지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카테고리를 보여주는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유사한 포맷입니다.

비주 구성원들 내부의 협의와 결정을 거쳐서 현재의 UI가 만들어진 부분이라 사실 우리중에는 누구도 UI에 대한 호불호를 이야기 하지는 못한답니다. 근데 이러한 과정을 모르고 보시는 분들은 한국쇼핑몰의 일반적인, 유려한 UI와는 다른 심플하다 못해 단순한 UI에 대해서 혹평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희 디자이너 상처받습니다.ㅎㅎㅎ

암튼 7월 정식오픈을 위해 준비하는 UI는 새로운 기능과 비주의 특성을 잘 결합하여 한국적이면서도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한 UI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3. 이런것도 보강해야 하지 않을까?(콘텐츠)(6건)

  • 텍스트로 라도 정확한 사이트 컨셉 전달 필요(건디기님)
  • 인기 키워드 같은 정보를 더 달라(지켜보고있다님)
  • 서비스 활용팁을 좀 더 줬으면 좋겠다.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가 없다.(유혜은님)
  • 즐거운, 재미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언제나화이팅님)
  • 검색 순서에 따른 결과 표시(기도로시작님)
VIZOOO서비스가 뭔지 알고 오시는 분은 몰라도 처음 오시는 분들은 첫 페이지의 바둑판 상품이미지(우리는 그렇게 부릅니다.)를 보시는 분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혹은 "이게 뭐야?"하고 그냥 나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Vizooo Search 버튼으로 검색하거나 컬러, 기타 상품 속성 등을 몇번 눌러보면 "아~ 그렇구나." 하실텐데... 

그래서 이번 개편에는 비주가 가지는 특성과 아이덴티티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여러가지 기획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비주를 통해 검색된 다양한 통계 수치들을 흥미롭게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정렬 순서도 다각도로 고민중이고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콘텐츠의 확충인데 이를위해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다양한 외부 채널들과의 제휴를 통해 필요할 때만 찾는 비주가 아닌 언제든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비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4. 이런거 있으면 더 재미있을텐데... (연예인관련 이미지검색)

어쩜 비주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기획 페이지를 아시기나 한것 처럼 "연예인 따라잡기"에 대한 서비스를 요청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비주는 현재 연예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외부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연예인이 입거나, 착용하고 있는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Mydaily 사이트와 MOU를 맺어서 마이데일리 기사를 보고 있다가 연예인 이미지가 나오면 그 위의 비주서치 버튼을 클릭해서 유사한 옷과 잡화를 찾을 수 있게도 한답니다. 재미있겠죠?

나중에는 개인 블로그에서도 그렇게 이미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장하려고 준비중이니 이제 굳이 비주를 찾지 않더라도 비주로 통하는 여거가지 경로들이 차츰 늘어나게 될 겁니다.

참 그리고... 얼마전 인터파크 프로모션을 통해 본인 pc의 상품 업로드 검색과 웹 URL 검색도 서비스 했는데, 혹시 보셨나요? 이 기능은 조만간 비주를 통해서 확인 하실 수 있을겁니다.



5. 기타

사용자께서 지적하신 자잘한 버그들은 바로바로 수정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또 다른 버그가 있다거나 혹은 개선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말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오뉴월에는 멍멍이도 안걸린다는 감기로 하루종일 온몸이 무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무실 때 꼭 창문 닫고 주무세요.

그럼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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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17:22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2-2편 : 상품 및 카테고리의 진실)

노무현대통령 서거 소식으로 아직도 머리가 띵합니다.
세상사 복잡한 시름 잊으시고 좋은 곳에서, 또 다른 세상 만들어 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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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무겁지만 상품과 카테고리의 진실 두번째편을 이야기하려합니다.
전편에서는 비주에서 서비스하는 쇼핑몰과 상품수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어찌 알고 연락주신 미래 고객님과 신규 입점 관련 미팅을 한건 했고(이야기 잘 되었습니다), 금주에 몇건의 미팅들이 더 있으니 조만간 더 많은 상품이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그럼 카테고리와 상품 속성등 나머지 이야기를 해볼까요?

2. 카테고리(5건) : 새로운 요청은 새련된 콘텐츠로 보강하겠습니다.

일단 비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초기에 제일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했던 부분이 카테고리였습니다. 이미지 검색의 특성상 일반적인 쇼핑몰이나 포탈과는 다른 카테고리를 정의하기 까지는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걸렸습니다. 일일히 다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략합니다만, 현재의 카테고리는 향후에도 큰 변화는 없을 예정입니다.

그래도 사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최신유행 카테고리, 스타일, 아이템들은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7월 개편시에 확인하시겠지만... 아마도 추가는 기존 카테고리내 스타일 확장보다는 메인페이지나 대분류 카테고리 내의 콘텐츠 영역에 좀 더 멋진 기획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을 위해서 외부 전문 트랜드 리더들과의 콘텐츠 제휴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지우사랑님이 말씀하신 아동복 추가는 7월 정식오픈시에 대분류 카테고리로 추가됩니다. 현재 인터파크와 cj몰 이외에도 아동복으로 제일 유명한 온라인 몰과 입점 협의중에 있습니다.

3. 상품속성(11건) : 직관적이고 더욱 편리하게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사용들이 상품속성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대부분이 "의도"는 좋으나... 재질이라는 부분이 일반인에게는 "너무 어렵다."란 의견을 주셨습니다. 제가 봐도 어렵긴 어렵군요. 폴리,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등등. 화학적인 명칭으로는 저 같은 일반인들은 재질의 특징과 쓰임을 한 눈에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더 쉽게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구김 잘 안가는 소재" 밑에 블라블라, "땀 흡수 잘하는 소재"밑에 블라블라, "여름에 시원한 느낌의 소재"밑에 블라블라, "입으면 잠 잘오는 소재" 등 소재의 성격과 특성들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컬러, 재질, 브랜드 등 상품의 속성들을 다중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필요한 요청이고 그렇게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단 중복 선택은 복잡한 쿼리 조건을 유발하여 처리 속도를 저해하는 하나의 요인입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되 서비스의 속도도 중요한 부분이라, 잘 고민하여 좀 더 효율적인 처리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상품속성들 이외에 추가적인 상품 속성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두의 굽높이/코모양, 의류의 팔길이/기장길이, 가방의 사이즈 등 앞으로도 더 많은 상품의 속성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한층 더 편리한 검색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 상품디스플레이(8건) :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더 큰 이미지,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의 양해를 구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비주는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원하는 상품을 잘 찾고, 비교해서 해당 사이트에서 구매하게끔 하는게 비주의 서비스 목적입니다. 또한 쇼핑몰에서 받아오는 정보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상품의 더 많은 사진과 정보들은 해당 사이트에 가셔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단, 저희가 받아온 이미지와 정보 중 더 많은 부분은 향후 7월 개편될 사이트에서 추가 하거나 더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정 부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인기있는 상품이나 구매 건수 많은 상품의 표현은 검색의 순수성은 유지하되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잘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7월 개편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 상품모아보기(3건) : 가격비교 기능으로 서비스 하겠습니다.

중복되는 상품이 많고 상품 모아보기가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인터파크가 오픈마켓이다 보니 동일한 상품을 복수의 셀러들이 올리는 경우가 많고, 인터파크와 cj같은 다른 쇼핑몰에서 올라오는 동일한 상품들이 있다보니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의류는 좀 덜한데 지갑 같은 잡화는 같은 상품이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같은 상품이지만 쇼핑몰 입장에서는 다른 셀러가 올리는 상품은 각기 다른 상품으로 인식하기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현재는 정리안되어 복잡해 보이지만 다른 측면으로 생각하면 이는 가격비교를 가능케 하는 요인입니다.

비주도 이러한 상품들에 대한 모아보기 기능은 가격비교의 기능으로 인식하여 중요한 서비스로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미지 비교 및 브랜드, 모델명 비교를 통해 제공될 서비스는 사용자 입장에서 굉장히 편리한 서비스가 될거라 생각하며 기대가 큽니다. 이 또한 7월 개편 시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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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날이다 보니 사용자 피드백에 대해 담백하게 적었습니다. 프로야구 응원 자제하듯이...
다음에 연재할 나머지 숙제들은 좀 더 재미있게 풀어볼게요...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그 분의 말씀처럼
좀 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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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12:40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2-1편 : 상품 및 카테고리의 진실)

약속드렸던 숙제를 시작합니다. 총 4회로 진행될 이벤트 리뷰 중 첫번째 "상품 및 카테고리의 진실" 편입니다.
우선 리뷰를 통해서 받았던 궁금증과 개선점들을 우선 정리해 봅니다.

상품, 카테고리 관련 접수 의견들...


1. 입점몰 및 상품수량 부족(총9건) : VIZOOO는 정말 입점몰과 상품이 부족할까?

많은 분들이 입점몰과 상품수량의 부족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네 아직 비주에는 정식으로 입점한 쇼핑몰과 상품이 적습니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고 서비스 신뢰도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표면상의 VIZOOO와는 달리 숨겨진 진실도 있다는 사실만은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일 많이 오해 하시는 부분이 "입점몰과 상품숫자가 적다" 입니다. 일단 입점몰의 숫자가 적은 부분은 저희도 공감합니다. 현재는 공식 입점한 쇼핑몰이 인터파크와 CJ몰이 전부이니까요.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속내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제일 처음 UI를 설계하면서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이 입점몰을 UI상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 였습니다.
정식 계약을 통해 입점한 쇼핑몰만 노출할 것인가? 아니면 대형몰을 통해 제휴로 상품을 제공하는 입점사들까지 표현을 할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래 캡쳐들을 보시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인터파크 메인 페이지 하단 서비스맵 중 제휴몰 현황]

인터파크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이자 현재는 오픈마켓을 지향하는 랭키닷컴 1위의 종합쇼핑몰입니다. 하루 100만명의 방문자들이 방문하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사이트죠. 그 100만명의 사용자에게 노출되기 위해 입점한 우리가 알만한 쇼핑몰들이 또한 많습니다.

  • SBS몰링몰 : SBS에서 운영하는 PPL 상품몰
  • OTTO : 독일계 여성 브랜드 패션 전문몰
  • 하프클럽 : 여성 브랜드 패션 1위 쇼핑몰(랭키닷컴 기준)
  • AK PLAZA : 구 삼성몰, 애경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이런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전체 상품데이터가 인터파크에 전송되고, 저희는 그 상품 전체를 비주에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인터파크 뿐만이 아니라 알만한 중대형 쇼핑몰들도 비주에 많이 입점한 샘이지요.

샾플러스를 클릭해보면 아래와 같은 중, 소형, 소호쇼핑몰들을 통해서도 상품을 제공받은 상품 또한 비주를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옆에 스크롤바 보시듯이 아래로도 쭉 이어집니다. 또한 오픈마켓을 통해 등록된 무명용사들의 상품들까지를 포함하면 비주에는 대,중,소,소호몰,개인사업자까지 많은 상품들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샵플러스 입점몰 현황]

인터파크와 마찬가지로 cj몰에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만 운영하는 회사가 아닌 홈쇼핑까지 운영하는 회사이기에 다른 각도에서 입점한 쇼핑몰들이 많습니다.
[CJ몰 입점몰 현황(눈에 띄는것만 추림)]

역시 중, 대형 쇼핑몰은 물론 1,2위를 다투는 해외쇼핑몰들 그리고 명품 본사차원의 입점으로 인터파크와는 또다른 쇼핑몰들이 입점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비주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쇼핑몰과 상품들을 알고 보시 "애라~ 딸랑 두개?"랑은 느낌이 좀 많이 틀려지시죠?

참고로 저희보다 훨씬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고, 옥션이라는 든든한 뒷배를 가진 오픈쇼핑과 함께 비교해 봐도 비주가 서비스하는 몰과 상품수가 만만치 않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아래가 오픈쇼핑의 제휴몰 리스트 입니다.
역시 오픈쇼핑에도 다수의 유명몰등이 입점해 있지만 스크롤이 없이 한페이지에 표현되는걸로 봐서는 비주보다 그리 많은 상품이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 표현해 놓지 않아서 우리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VIZOOO는 현재 약 50만개의 패션, 잡화 상품들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매일 1만개의 상품이 신규로 추가되고 내려가고 있으며, 2시간 단위로 상품의 가격과 재고여부 상품의 변경 여부를 체킹하고 있는 살아움직이는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만족하라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더 많이 노력해서 더 꽉꽉 채워나가야지요.
여기저기 귀찮게 돌아다니지 않고서도 패션과 잡화하면 "아 그거? 거기(VIZOOO)만 가면 다 찾을 수 있어!" 이런 이야기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할 때까지 빨빨거리고 돌아다닐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가지만 부탁드릴께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설명하면 다들 좋아하십니다. 기꺼이 하겠다고 하십니다.
또한 비주가 이제 시작이라 욕심부리지도 않습니다. 무릎에 가지런히 손모으고, 두귀 쫑긋 세워 초롱초롱 한 눈으로 요청하신 내용들 다 받아적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수용하려 노력합니다.

근데... 그 누군가를 만난다는 작업이 너무 어렵습니다. 아무리 홈페이지 대표 메일로 연락을 드려도 회신이 없습니다. 회사 대표 전화로 전화를 걸어도 잡상인 취급만 받습니다. 정말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고도 하고 싶습니다. 그러고도 아니면 꾸벅 인사하고 씩씩하게 나오겠습니다.
한번만 만나주실 수 없을까요? 한번만 소개해 주실 수 없을까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네 끝은 창대하리라~" 매일 기도합니다.
그 누군가를 만날 수 있기를... 소개 좀 시켜주세요.

헉헉~ 여기까지만 썼는대도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좀 더 나눠서 써야 할 것 같네요. 인기 연속극 횟수 늘리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에 다 하려니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힘들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요. 나머지는 또 내일...

계속되는 비주의 속사정과 치열한 고민들, 그리고 무식함이 이끌어 내는 좌충우돌 즐겁고 눈물나는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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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18:10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 리뷰(1편 : 총괄)

약 2주간 진행하였던 VIZOOO 베타오픈 이벤트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진행상의 미흡함도 일부 있었고 순위를 선별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름 의미있는 결과로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순위안에 포함되신 분들은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상품 발송은 저희가 주문한 티셔츠가 도착하는대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아직 수령에 필요한 정보를 VIZOOO로 알려주시지 못한 분들은 메일로주세요.(vizooo@expernet.co.kr)

이벤트 결과를 발표할 때 약속드렸던,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개선점들과 앞으로 VIZOOO가 어떻게 의견들을 수렴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약 4회에 걸친 포스팅을 통해 내용을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그 중 일부는 현재의 VIZOOO를 좀 더 이해하면 대답이 될 수도 있는 의견들이었고 나머지는 하고는 싶으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의견과 상용화 오픈 시 반영될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가능한 모든 부분 빠짐없이 이야기하고 싶고 약속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우선 이벤트 의견을 취합해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뭔가 굉장히 복잡해 보이죠? 사실 들여다 보면 또 그리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고객들의 의견들을 서비스, 검색, 상품, 카테고리, 기타의견으로 하나하나 분류했습니다.(역시 비주의 처음과 끝은 분류인가 봅니다. 상품을 분류하던 의견을 분류하던...)

그렇게 분류된 4개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한편에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4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더 많이 비주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거고, 향후 VIZOOO가 지향하는 변화된 서비스의 실체에 대해서도 개념을 잡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앞으로의 글을 풀어나가기 위한 사전정지 작업 혹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 준비하는 작업까지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요리 들어갑니다. 꼭 다시 오셔서 맛있는 요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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